다물평생교육원과의 인연은 1년 정도 되는데,
노희상 교수님과 "북소리"신문 편집 하시는 중에 만나뵈었다.
잠깐의 만남 이었지만 강한 이끌림으로 다시 만난 곳은 다물민족 연구소에서 였다.
전국에 다물군이 1만명 이상 활동하고 잇으며, 지금가지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숨은 곳에서 이렇게 민족의 뿌리를 붇돋아 주고 잇는 분들을 만나고 나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린다.
그래 이렇게 한민족의 정신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어야.
누가 뭐라고 해도 묵묵하게 맥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1만년의 정신이 아직가지 우리의 뇌리에 깊이 박혀 이리도 가슴이 뛰는 거야,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 교육원까지 찾아가 보았다.
둥근 원형 탠트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활 터...
광활한 대륙을 달리며 웅혼한 기상을 이곳 지리산 자락에서 움트고 있었다.
주말에 또는 방학때 아들 손자 손 잡고 이 곳에 방문해보라
정신 바짝나서 열심히 공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노희상 교수님과 "북소리"신문 편집 하시는 중에 만나뵈었다.
잠깐의 만남 이었지만 강한 이끌림으로 다시 만난 곳은 다물민족 연구소에서 였다.
전국에 다물군이 1만명 이상 활동하고 잇으며, 지금가지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숨은 곳에서 이렇게 민족의 뿌리를 붇돋아 주고 잇는 분들을 만나고 나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린다.
그래 이렇게 한민족의 정신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어야.
누가 뭐라고 해도 묵묵하게 맥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1만년의 정신이 아직가지 우리의 뇌리에 깊이 박혀 이리도 가슴이 뛰는 거야,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 교육원까지 찾아가 보았다.
둥근 원형 탠트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활 터...
광활한 대륙을 달리며 웅혼한 기상을 이곳 지리산 자락에서 움트고 있었다.
주말에 또는 방학때 아들 손자 손 잡고 이 곳에 방문해보라
정신 바짝나서 열심히 공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1세기의 주역이 될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다물교육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한국정신문화연대는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알리는 바이다.
저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정신문화연대는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알리는 바이다.
저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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