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봤습니다 .
떠오른 임진년 태양은 흑룡이 토해낸 여의주.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가정과 가정,
그리고 개개인 각자의 소망을 비추어 줄 희망의 등불.
올해는 정말 갈라진 국토가 이어지고,
분열된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 조국통일 과 민족번영,
정신문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 문화국가 문화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먹구름 걷히니 해와달이 밤낮으로 빛나고
근심걱정 사라지니 본성이 밝게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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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를 봤습니다 .
떠오른 임진년 태양은 흑룡이 토해낸 여의주.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가정과 가정,
그리고 개개인 각자의 소망을 비추어 줄 희망의 등불.
올해는 정말 갈라진 국토가 이어지고,
분열된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 조국통일 과 민족번영,
정신문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 문화국가 문화국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먹구름 걷히니 해와달이 밤낮으로 빛나고
근심걱정 사라지니 본성이 밝게 빛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