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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0 엉뚱한 상상과학

 

지구는 본래부터 기울지 않았다.

 

사실 우주에서는 동서남북이 없다.

 

우리 인간이 편의상 정해둔 것이다.

 

물론 정할때 아무렇게나 정하진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남극과 북극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남국과 북극이 있다면 동극과 서극은 어디에 있는가?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어디를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뿐이다.

 

 

이 처럼 지구의 기울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지구가 기울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우주공간에서 보면 그냥 동그란 지구가 돌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지구가 기울었다고 믿고 있는가?

 

그것은 오래전에 누군가가 기준점을 다르게 설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누군가는 밝힐 수가 없다.

 

어째든 우리나라를 기준으로하면 우리나라가 북극이 될 수도 있다.

 

 

약 500년전 에 갈릴레오가 지구가 등굴다고 주장했으나

 

그 사실을 믿은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코페르니쿠스는 그것을 주장하다가 화형으로 처형당했다.

 

인간의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있는 사건들이다.

 

 

동양에서는 이미 고구려시대의 천문도을 보면

 

지구는 이미 둥굴고,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고 믿어왔다.

 

천상열차분야지도를 그릴 정도록 놀라운 과학이 있었던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3000년전 고조선 때에 천문학이 발달되어

 

태양계 뿐만 아니라 우주를 훤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누군가가 지구의 축이 기울지 않았다고 말하면

 

미친사람이나 엉뚱한 사람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더 발달하고

 

인식이 바뀌게 되면 반드시 지구의 축은 처음 생성할 때부터

 

기울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에 김일부라는 학자가 있었다.

 

그는 동양의 주역시대는 마감하고, 새로운 정역시대가 온다고 예언했다.

 

그리고 지구의 축이 바르게 설 뿐만 아니라

 

1년이 360일로 된다는 것이다.

 

 

이제 이러한 예언을 근거로 보면

 

실제로 지구의 축이 바르게 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구의 축은 바르기 때문에

 

바르다는 우리들의 인식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즉 우리들의 기준점이 달라지면 지구는 바르게 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준점으로 달력을 계산하면 1년이 360일이 될 것이다.

 

이제 과학의 발달을 넘어 과학의 진화로 가야한다.

 

 

과학의 진화시대에는 자꾸만 엉뚱한 상상으로 인간을 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현들이 밝혀놓으신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자멸을 막고, 인류의 행복이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다.

 

이미 터미네이터나 스타워즈와 같은 영화로 시작된

 

인류멸망 프로젝트 막을 수 있는 것은 한국의 정신문화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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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연대에서는 지축을 바로세우는 일뿐만아니라

 

인간의 바른 심성을 바르게하고

 

도덕과 윤리를 바르게 하고

 

법과 질서를 바르게 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박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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