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쳔년을 이어오면서 종교차별이 심하지 않은 나라중 하나이다.
건국이념부터 홍익인간 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사람에게 이로우면 그 어떤 것도 수용했다.
그것이 종교가 되었던, 사상이 되었던, 이념이나 문화가 되었던 가리지 않았다.
흔히 조선왕 조 500년 동안 불교를 탄압했다고 알고 있는데,
역사를 제대로 알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은 일제시대 우리의 정신문화의 맥을 끊기 위해서
일제가 꾸면낸 이야기이며, 과장해서 가르쳐온 결과이다.
조선시대의 불교억제 정책은 극도로 부패한 불교문화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조금만 혜안이 있는 스님들은 다 아는 내용인데, 그렇지 못한 스님들은 역시
잘못된 지식만 가지고 선조들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말과 행동을 하곤 한다.
이러한 풍조는 광복이후에도 우리는 그것을 바로잡지 못한채 계속해서 식민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기독교문화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사람에게 이로운 문화에서
신에게 이로운 문화로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불교와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다.
조계종에서는 종교차별이라고 하면서 규탄대회를 벌이고 있다.
내막이야 어떻든 한 나라의 대표되는 사람이 특정종교를 가지는 것도 문제인데,
그 특정종교를 위해 다른 종교를 폄하시키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가르치치 않는 유치한 행위이다.
유치원을 나오지 않아서인가보다고 우스게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 말에 웃음보다 고개가 끄덕여질까?
정말이지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종교대통령이 아니지 않은가?
이처럼 분명한 정답이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알고 있는 정답인데
어른이 되어서 지키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건국이념부터 홍익인간 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사람에게 이로우면 그 어떤 것도 수용했다.
그것이 종교가 되었던, 사상이 되었던, 이념이나 문화가 되었던 가리지 않았다.
흔히 조선왕 조 500년 동안 불교를 탄압했다고 알고 있는데,
역사를 제대로 알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은 일제시대 우리의 정신문화의 맥을 끊기 위해서
일제가 꾸면낸 이야기이며, 과장해서 가르쳐온 결과이다.
조선시대의 불교억제 정책은 극도로 부패한 불교문화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조금만 혜안이 있는 스님들은 다 아는 내용인데, 그렇지 못한 스님들은 역시
잘못된 지식만 가지고 선조들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말과 행동을 하곤 한다.
이러한 풍조는 광복이후에도 우리는 그것을 바로잡지 못한채 계속해서 식민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기독교문화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사람에게 이로운 문화에서
신에게 이로운 문화로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불교와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다.
조계종에서는 종교차별이라고 하면서 규탄대회를 벌이고 있다.
내막이야 어떻든 한 나라의 대표되는 사람이 특정종교를 가지는 것도 문제인데,
그 특정종교를 위해 다른 종교를 폄하시키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가르치치 않는 유치한 행위이다.
유치원을 나오지 않아서인가보다고 우스게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 말에 웃음보다 고개가 끄덕여질까?
정말이지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종교대통령이 아니지 않은가?
이처럼 분명한 정답이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알고 있는 정답인데
어른이 되어서 지키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