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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나의 독도사랑법
나의 독도사랑법


독도는 우리나라 군인이 지키고 있다. 이는 현재 독도는 우리 영토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왜 언론방송에서 일본의 말한마디에 우리국민들의 대응에 민감한가?


일본은 사랑이 부족한 국민이다. 자연으로부터 언제나 위협을 받아왔다.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언제나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참으로 불쌍한 국민들이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자연의 풍요로움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몸에 베어있다.


자연에 감사하며 풍성한 자연의 선물에 만족한 민족이다.


그러니 자꾸만 욕구불만으로 움켜쥐려고 하는 일본을 측은하게 보인다.


이제 나는  일본을 충분히 사랑을 주자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 더이상 남의 것을 탐하는 버릇이 없어질 것이다.



근본적으로 버릇을 고치는 방법은 사랑을 통해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는 길밖에 없다.


어린이들이 욕구불만을 가지면 자꾸 짜증을 부리고


했던 짓을 계속 반복한다. 이는 욕구불만 때문이다.


이번에 독도에 관한 영유권문제가 바로 대표적인 예이다.


자기네 땅이 아닌데도 자꾸만 떼를 쓴다.


마치 남의 장난감을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어린아이와 같다.


심리적으로 욕구불만이 많은 어린이들이 이렇게 한다.


그러니 이제는 나는 그런 아이들을 윽박지르거나 훈계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고자 한다.
 

그렇게 충분히 사랑을 받으면 자연히 자기 물건이 아님을 알게될 것이다.


오죽하면 자기물건이 아닌데도 저렇게 우길까?


홍익인간의 사랑으로 일본이 겪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리라.


Posted by 박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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