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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7 가풍문화 아카데미 교육 동영상
2010년 8월부터 12월까지 "2010년 여성가족부 건전가정의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가풍문화아카데미 교육 사업 동영상 입니다.

실태조사를 통해 대학생 및 일반인 들의 가풍문화에 대한 욕구 조사를 했고,
1차로  나주향교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던 가풍문화교육은 설레임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2차로 돈암서원에서 대전대학교 학군단 지원으로 이루어진 교육은 대한민국 장교후보생 교육에 대한 비전을 보았고,
3차로 역시 돈암서원에서 실시한 건양대학교 학생들은 중국에서 유학온 학생들로 남다른 여험을 하게 되었으며,
4차로 강릉향교, 사임당예절학교에서 실시한 교육은 너무도 친근감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5차로 인천 동구와 서울시 강서구에서 이루어졌으며,
6차는 성균관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번 실시 했고,
         평택향교와 청담문화센터에서 송탄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교육했습니다.

누구나 생소하고, 고리타분하게 여길것만 같았던 가풍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 느낌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소감 한마디>

* 가풍문화 교육이 확대되어 새로운 도덕문화가 확립되었으면 합니다.

* 가풍문화의 필요성과 대한민국 정신문화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

* 잘못 가고 있는 삶의 행로를 바로잡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푸근하고 마음이 차오르는 프로그램입니다.

* 가풍문화아카데미가 활성화 되어 다문화가정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제 고민에 작은 실마리 하나 잡아 갑니다.

* 정말 충효, 이러한 선조들의 정신문화들이 점점 확산되어 모든 한국인들이 배우면서 살아간다 면 경제적, 문화적 여러 방면으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올 때는 싫었지만 갈 때는 아쉬워서 싫었다.

* 가풍문화의 개념과 민족의식이 고취되었다.

* 관심이 없었던 부분이었는데, 생각들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가풍이 정말 중요하구나!

* 새로운 경험이었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 이전에 안 좋았던 생각들을 되돌아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음

*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으면서 정감 있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 대체로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

* 향후 좀 더 발전시켜서 가풍문화와 선조들의 정신을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

*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릇된 의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2박 3일로 확대한다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 대한민국의 정신을 지키고, 프라이드를 지녀야겠다.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가풍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우리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앞으로도 좀 더 확대하여 후배들에게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처음에는 억지로 왔지만 교육을 받아보니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은 것 같다.

* 아주 말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웠다. 이는 나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된다.

다소 짧은 교육기간이 아닌가 판단된다. 2박 3일, 3박 4일 이상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앞으로 가장이 될 사람으로 가정분위기와 가풍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몸도 마음도 성인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즐겁고 유익하게 수료하고 갑니다.

*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

* 매우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 가풍문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왔는데, 새로운 것을 접하니 신비로웠다.

* 향교라는 곳이 매우 좋았고, 유교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 좋았다.

* 가풍이라는 말이 조금 더 친숙해졌고, 고유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

* 한국의 좋은 가풍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홍보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 학기 중보다는 방학기간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더 많 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 가풍이라는 단어를 우리문화 전반으로 넓혀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흔히 경험해 보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다.

* 좀 더 관심이 높아진 것 같고, 배우고 느끼면서 앞으로 가풍을 살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자세히 알지 못했던 우리 전통을 알게 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조상님들이 존경스럽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 특별한 1박 2일. 이런 체험활동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박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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