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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4 성인(聖人) 말씀이 귀한 시대

오늘날은 모든 것을 경제논리에 가치기준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으로 이익이 없으면 어떤 것도 배제되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문화를 가장 천시했다.

 

그런데 이제는 꺼꾸로 되어버렸다.


이는 사람의 마음을 자꾸만 타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타락한 천사를 더 그리워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 시대가 진정 타락한 시대가 분명한가?


주변에서 성인들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성인들 말씀이라면 무조건 고리타분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치부해버린다.


이제 성인들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풍토가 필요하다.


성인들 말씀데로만 산다면 세상이 아름답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10여년 전에 천문학을 배울 때 어느 선생님 말이 떠오른다.


하늘에 옥추문이 열리게 되면 온갖 잡신들이 세상에 내려와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요즘 이름모를 병들이 많이 나돌고 있는데 그 옥추문이 열린탓이 안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이제 머지않아 성인이 나타나셔서 이러한 잡신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옥추문에 가둘 때가 올 것이다.


조금만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


오로지 성인들의 말씀에 의지하여 서로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한다.


누군가 성인의 말씀을 부정하면 그가 곧 마귀의 부림을 당하고 있다고 보아도 맞을 것이다.


마귀들은 성인들의 말씀을 싫어한다.


그래서 성인들 말씀을 하는 사람들을 부정하고 싫어한다.


마귀들은 질투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을 찾아다닌다.


이제 이러한 마귀들을 이겨내는 방법은 성인들의 말씀을 자꾸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길밖에 없다.


이 말을 빈말로 받아들이지 않길 바란다.


성인들의 말씀은 밝은 빚과 같고, 맑은 물과 같아서 어둡지 않고, 더럽지 않다.


천년 만년 변함없는 진리의 세상으로 함께 들어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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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학문을 같이 공부할 사람을 간절히 찾고 구하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절박한 마음으로 동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위대한 성인들의 말슴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길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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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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