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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9 한국호랑이소년단을 꿈꾸는 사나이...

10여년 전 "대한민국의 구심점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행자부지원사업을 펼친바가 있습니다.

 

그때 만난 사나이 중의 사나이가 바로 임순남 선생님입니다.

 

 

한민족의 호랑이정신을 되살려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그분의 뜻입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새마음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사회운동을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새마을운동이 우리의 배고품의 문제를 해결했다면

 

새마음운동은 우리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한국정신문화연대로 이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 한국의 정신문화 중의 하나가 호랑이 정신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지금도 이정신을 알리기 위해 함께 뜻을 펼치고 있습니다.

 

 

분명 한국에는 고려범이라고 불리는 호랑이가 살고 있으며,

 

우리의 정신 속에 용감한 정신으로 잠재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이제 남북한이 하나되어

 

일제가 없애려고 했던 호랑이 정신을 다시 되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임소장님의 말에 의하면

 

일제는 강점기때 호랑이 전문 사냥꾼을 동원해서 100여마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독립군의 정신이 호랑이정신에서 나온다고 그들은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 사진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을 상대로 재판까지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노력이 국가도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시작한 활동이


세계적으로 호랑이 소년단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자도 없는 나라에서 라이온스 클럽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보다


호랑이가 있는 나라에서 타이거스 클럽를 만들자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피에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많은 겪려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koreantiger.com/

<고려범>

 

<TEXTAREA class="viewBox" style="WIDTH: 490px; HEIGHT: 98px" rows=3 readOnly cols=59>한국야생고려범(호랑이.표범)연구소 TEL :02-387-7536 임순남 소장 H.P: 011-312-7536 </TEXTAREA>

 임순남소장 프로필

대한민국 야생 호랑이 표범 보호보존 연구소 - 임 순 남 소장

1980년 문화공보부 국립영화제작소 근무

1987년 88서울올림픽 국제조각 심포지엄 기록영화 촬영담당

1988년 88서울올림픽 KBS 주관방송 기록영화 촬영담당

1990년 KBS "퀴즈탐험 신비의세계" 동식물 자료 제공

1995년 KBS 신년특집 일요 스페셜 "북한산 사계"를 1시간방송

1995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일요 스페셜 "추적한국호랑이" 1시간방송

1996년 SBS 특집 다큐멘터리 북극 러시아 "안전지대 딸란섬" 1시간방송

1998년 KBS 구정특집 일요 스페셜 "한국 호랑이가 사라진다" 1시간방송

1998년 대한민국 최초 호랑이와 표범 생존 근거 호랑이발자국 표범발자국 발견 발표

1998년 9월3일 제2차 UN주최 두만강 환경 워크샾에서 "대한민국에 호랑이가 살아있다."  발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UN주최 제2차 두만강 개발국제환경워크샾이 열린자리에 서 한국에서 발견된 호랑이 발자국 표범 발자국을 VTR과 석고본을 보여 주고 이에 모든자료를 발표하여 커다란 선세션을 불러일으켜 러시아 TV뉴스에 3분간 방송하였다.

1999년 5월 28일 "DMZ에 호랑이,표범 국제 사파리 공원을 만들자"로 발표하였다 파주 민통지역 및 비무장지대에서의 환경관리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움 21C DMZ: 생태적보고 -ESSD의 도전에서 주제 발표논문제목은 "DMZ에 호랑이,표범 국제 사파리공원을 만들자"로 발표하였다. 이 회의 주관은 서울대학교,UNDP,한국횐경정책 평가연구원 한국환경정책학회였다.

1999년 6월 4일 "남북한 DMZ철책선으로 인한 근친 번식문제의 심각성"을 발표 하였다 강원 인터넷대학 주관 DMZFORUM에서 DMZ의야생 사파리 공원 조성과 희귀동식물 보존방안 FORUM에서 한반도 야생 호랑이 및 표범을 보호보존하기 위해 "남북한 DMZ 철책선으로 인한 근친 번식문제의 심각성"을 발표 하였다

2000년 4월 23일 "세계최초 호랑이가 10m 이상 나무위로 올라가는 모습 발표."1999년 10월13일 러시아 비취바야에서 호랑이가 나무위로 10m 이상올라가는 모습을 세계최초로 VTR 촬영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SBS뷰티플 라이프에서 방송 KBS 9시 뉴스에서도 방송 되었다 호랑이가 나무위로 3m이상 못올라간다고 러시아 호랑이를 연구하는 미국호랑이 박사 데일미켈씨와 러시아에서 40년간 호랑이연구 를한 피크노프박사가 저에게 강력하게 힘주어 말을한 대목이다. 그러나 이 모든 사실은 2000년4월23일에 KBS뉴스 방송으로 1998년9월11일 경기도 마석에서 발견된 7M이상 호랑이가 올라간 흔적과 1998년11월28일 강원도 화천에서 10M이상 올라간 흔적이 모두 증명하여 준 것이다.

2000년 10월22일 "4개국 국경선 (남한. 북한. 러시아. 중국.)호랑이 이동 통로를 만들자."중국 북부지역 야생호랑이 표범 멸종위기 구제" 국제워크샵 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남한내에 50여년간 근친번식을 하고있는 야생호랑이 표범을 보호 보존을 하기위해 4개국 국경선을 (남한. 북한. 러시아. 중국.)호랑이 표범이 이동하기 좋은곳에 철책 일부를 열어주어서 21세기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호랑이와 표범을 후세인들이 볼수있도록 노력하자고 발표하였습니다. 이곳에 참석한 WWF .WCS.관계자. 미국 내셔널지오그랙픽 시베리아 호랑이 연구하는 데일미켈씨 러시아에서 30여 년간 야생호랑이표범을 연구하는 피크노프박사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참석하였다.

2001년 5월25일 "DMZ 때문에 호랑이·표범 근친번식 우려" DMZ 생태보존과 한반도의 미래 심포지움 이 (주)공간사 주체로 열렸다 임소장 발표는 동아일보에 나온 글의 내용이다.

기사 분야 : NGO  등록 일자 : 2001/05/24(목) 18:44

"DMZ 때문에 호랑이·표범 근친번식 우려"
비무장지대(DMZ) 철책선이 남북 호랑이의 이동을 방해해 남한의 호랑이와 표범의 근친번식이 우려된다는 색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임순남 한국야생호랑이연구소 소장은 24일 'DMZ 철책선으로 인한 호랑이와 표범의 근친번식에 대한 심각성'이라는 글을 발표 했다.임소장은 이 글에서 "강원도 지역에서 발견된 암호랑이 2마리의 새끼발자국과 부산 기장군에서 발견된 호랑이 새끼발자국, 태백산맥과 소백산에서 발견된 호랑이 발자국 등을 봤을 때 최소한 10여마리의 호랑이가 남한에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지난해 러시아 호랑이 생포전문가 크로글러브씨의 조사에 따르면 강원도 화천 등지에서 표범 서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임소장은 "이렇듯 남한에 호랑이와 표범이 살아 있고 북한에도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호랑이의 생존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보호를 위해서는 국가간의 국경선인 DMZ 철책선에 동물의 이동통로를 열어 주어 근친번식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소장은 또 "DMZ와 민통선 지역에서 호랑이와 표범 서식 흔적과 발자국이 나타나는 실정이므로 이 곳을 자연생태계 국립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환경부의 위촉으로 호랑이와 표범의 국내 서식 여부를 조사하기도 했던 임소장은 조사 결과자료를 환경부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임소장은 25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서 열리는 'DMZ 생태보존과 한반도의 미래' 심포지엄에서 위와 같은 주장을 발표한다.

2004년  [KBS뉴스광장] "한국산 야생 호랑이 산다" 방송

2004년  7월15일 (목)(연합뉴스)“한국 호랑이는 살아있다”-DMZ 접경지역 조사결과 발표

"DMZ호랑이 남북 공동조사를"

(::손학규 경기지사 '2004 DMZ포럼 국제회의'서 제의::) “한반도의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와 자연의 성지(聖地)로 가꿔 나가야 합니다.” 경기도와 DMZ포럼 뉴욕본부의 주최로 15일부터 서울 힐튼호텔 컨 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04 DMZ 포럼 국제회의’에서 손학 규(사진) 경기도지사는 16일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한반도의 DMZ는 세계적인 희귀동식물과 철새 등이 서식하는 자연생태의 보고이자 평화의 염원이 담긴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손 지사와 알레산드로 발사모 유네스코본부 세계유산센터 부소장, 윌리엄 반 리엣 남아공 평화공원 대표 등 200여명의 참 석자들은 15일 DMZ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 자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손 지사는 또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호랑이가 DMZ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쁜 소식이 이번 회의에서 나왔다” 며 “북한에 호랑이를 찾기 위한 공동조사팀 구성을 제안하고 국 제기구와 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석자인 임순남 한국야생호랑이연구소장은 전날 ‘DMZ 접 경지역의 한국호랑이 생존여부 탐사결과보고’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DMZ 안에서 한국호랑이(고려범)의 생존가능성을 주장했다.

임 소장은 “지난 98년부터 DMZ에서 호랑이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을 국방부 관계자가 찍은 사진으로 확인된 것만 4마리”라며 “또 지난 98년 DMZ에서 근무했던 미군병사로부터 ‘DMZ 정찰 중 호랑이 2마리를 발견했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해뒀다’는 e메일 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반 도의 DMZ는 민간인의 접근이 통제된 군사지역으로 자연의 생물종 다양성이 보존된 곳이지만 이 지역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남 북한 동포들이 생명을 바쳐야 했다”며 “이제는 인간과 자연 모 두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2006년 1월 호랑이가 나타났다? 목격담 부쩍 늘어<8뉴스> 산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2006년  우리나라 호랑이 명칭 "고려범" 발표!
   
2007년 1월 KBS-TV VJ특공대 호랑이보호 활동 방송

2007년 3월 1일 제 4회 일본대사관앞 고려범 멸종위기 주범 항의집회

2007년 3월 러시아 국영방송 뉴스 한국호랑이 복원관계 뉴스방송

2007년 11월 우리 호랑이를 찾아서 (마루벌/ 임순남 글/정석호 그림)
〈우리 호랑이를 찾아서〉 호랑이를 연구하러 러시아로 떠나는 임순남씨의 짤막한 일기와 호랑이 가족의 이야기가 우리나라 호랑이와 산수화를 그려온 정석호 화가의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 야생 동물 연구에 따르는 위험과 긴장, 끝없는 기다림, 낯선 환경과 추위, 공포 등에도 호랑이 연구의 의지를 불태우며 호랑이의 흔적을 찾아가는 연구자의 일기와 눈 덮인 숲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호랑이의 모습이 서로 긴장감을 자아내며 생생히 다가온다.
임순남 글· 정석호 그림/마루벌

2008년  1월  대특명! 한국호랑이를 사수하라 2 (SOS 시리즈 동물편) 책발간

2008년  3월 1일 제 5회 일본대사관앞 고려범 멸종위기 주범 항의집회 KBS 취재

2008년 4월 8일 9 사단법인 비영리민간단체증 인가
                        단체명:(사) 한국호랑이보호협회
                        대표자: 임  순  남
                        주사업: *호랑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자연생태문화 연구사업
                                  *호랑이 공동조사 및 국제 워크샾 개최

2008년 4월23~26일  “ TIGER SPIRIT (호랑이 정신)”

캐나다 토론토 국제 다큐멘테리 축제인 Hot Docs 2008에서
사단법인 한국호랑이협회 임순남 이사장이 옛 발해의땅 고려범
(시베리아 아므르 호랑이)을 러시아 연해주에서 만나는 장면을
"호랑이정신"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2008. 9. 10 (수) - 9. 27 (토)

작품명- *DMZ 고려범(호랑이)의 과거 현재  미래*-    한국야생호랑이연구소  임순남 作

( 과거 DMZ 없었던 시절 발자취가 가로막힌 철책선을 보고 다시 등을 돌려 가는 씁쓸한 고려범(호랑이)의 뒷모습  미래는 붉은색의 경고 21세기 멸종위기를 보는 우리의 자각을 깨우치자는 메세지 입니다)

"야생동물들 미술전"
2008. 9. 10 (수) - 9. 27 (토)
Opening 2008. 9. 10 (수) 6 pm
전시 장소 : 청계3가 센추럴 호텔 1F / 청계창작 스튜디오 갤러리

참여 미술작가 : 김종진 류호열 민정아 박지호 신성호 안택규 양태근 연기백 위희열 유신정 이가람 이승수 이유미 임순남
임승오 전신덕 필승 조영 주동진 주송열 최일 배재대학교 환경조각과

주 체 : 한국야생동물들

후 원 : 서울문화재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 찬 :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팀


1997년~ 러시아 극동 지리학 연구소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세계적 호랑이 전문가 드미트리피크노프 박사 빅토르유딘 박사 두니생카 박사 호랑이 관계 분들과 고려범 호랑이 연구활동

 

 

Posted by 박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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